이것이 바로

from ordinary scene 2009/05/03 22:07

 

 술먹고 사진찍기의 진수.

Apr. 2008. Pentax me-super, Agfa Ultra 100

 

다른 말로는, 술먹고 사진찍는 재미. ㅋㅋ



작년 봄에 찍은 사진. 냉장고에 1년 이상 묵혀놨던 필름. 
하루하루는 시간이 잘 안가는 것 같은데, 문득 뒤돌아보면 이렇게 머얼리 와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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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을 달아 주세요

  1. BlogIcon pixima 2009/05/03 23:06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오래된 사진이군요.
    저는 하루하루도 빨리가고 2009년이 어느새 3분의1이 지났다고 생각하니
    마음만 급해집니다. ㅎㅎ

  2. BlogIcon 달님  2009/05/03 23:36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와우!
    그 어느 곳에도 초점이 맞지 않았군!
    이렇게 찍기도 어려워 보인다 ㅋㅋㅋ

    • BlogIcon 갈매나무 2009/05/05 00:57  address  modify / delete

      제 카메라로는... 그렇게 어렵진 않아요ㅎㅎ
      조리개 완전 열어놓은 상태에서 초점을 맞추려는 노력을 전혀 하지 않으면 됨....ㅋㅋㅋ
      근데, 내가 찍은 사진인 줄 알았는데, 사진에서 보이는 왼쪽이 나인듯ㅋ

  3. BlogIcon SEEMs 2009/05/04 17:30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와우!
    형이 상학적이군..

    • BlogIcon 갈매나무 2009/05/05 00:58  address  modify / delete

      크큭 재밌어요, 이런 사진.
      찍을 땐 몰랐다가, 혹은 까맣게 잊고 있다가 현상하고 나서 받는 깜짝선물같은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