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rdinary scene

Monk




2007.1 Pentax Me-Super, Fuji Autoauto 200, Jazz club Monk, Busan




며칠전, 오랜만에 재즈를 듣다가, 떠오른 이 곳. 
경성대 부근의 꽤 유명한 재즈클럽인 이곳의 이름이 'Monk'라는 걸 생각해내는 데에는 20-30초쯤 걸린것 같다.
자주 가지는 못했어도 내가 무척 좋아했던 곳.  내게 처음 이곳을 알려준 친구와 몇번 갔었다. 
그 친구가 떠오르니 바카디151이 생각나고...
조직학 시험 이틀전 밤 12시쯤 학교 부근의 바에서 바카디를 마셨던 일이 떠올라 키득키득 웃음이 나온다. 

이런저런 스토리와 함께 결국 데면데면한 사이가 된 그 친구와는 올해 초인가 작년 말쯤 안부 메세지를 주고받았다. 
잘 지내고 있겠지? 
이제 모든 감정들이 희미해졌나보다.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.  

부산에 가면 한번 들러야겠다. 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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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안티 M/D Reply

    그 친구는 썸남!!!

    • BlogIcon 갈매나무 M/D

      그 친구는 성남!!!

      이라고 하는 줄 알았...;
      (상상은 자유ㅋ)

  2. M/D Reply

    비밀댓글입니다

    • BlogIcon 갈매나무 M/D

      응응! 그야 당연히...
      분위기에 취해버릴것임ㅋㅎ

  3. BlogIcon EM M/D Reply

    저는 잘은 모르지만, http://en.wikipedia.org/wiki/Thelonious_Monk 이분의 이름을 딴 곳인가보군요. 부산의 라이브 재즈클럽이라면.. 왠지 말로님도 거기서 공연을 했었을 것 같네요. 교대에도 야누스라고.. 꽤 유명한 곳이 있는데(말로님은 여기에서도 공연하는 것으로 압니다), 평일에 가면 사람이 서넛정도밖에 없는.. 병원이랑 가까우시니, 종종 가셔도 되겠네요 :)

    • BlogIcon 갈매나무 M/D

      저도 잘 몰라요ㅎㅎ 이 클럽 이름이 Monk라서 Thelonious Monk에 대해 알게된거라는...;

      야누스, 꽤 유명한 곳인가봐요?! EM님이 아는 곳이라니, 국악방송 애청자라는 것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신선하네요ㅋ 암튼, 가봐야지!
      같이 한번 가시죵?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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