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굳고정한 갈매나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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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말고사 D-2
ordinary scene
괴로운 산부인과 실습 기간 중에는 어서 실습기간이 끝나고 기말고사 공부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
막상 실습이 끝나던 목요일 저녁에 뛸듯이 기뻐했던 때와는 달리
나는 오늘...
집에 가고싶다.
@ 4층 도서관 40번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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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매나무
2008/12/02 17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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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- 역시 괴롭다 이런. homesick은 잦아들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.
앞으로 내 인생은 시험의 연속인데 그말인즉슨,
앞으로의 내 인생은 괴로움의 연속이란 말인가.
셀프댓글 달기. -ㅅ-
달님
2008/12/03 10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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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험을 과감히 째고 도망가는건 학부때나 하는 짓인거야?
그런거야? ㅋㅋ
가끔은 그런 과감한 일탈이 인생에 행복을 주기도 하는데 말야
갈매나무
| 2008/12/04 17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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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하 학부떄나 하는 짓이라서 안 그러는게 아니라 의대엔 유급제가 있다는...ㅋ
과감한 일탈이라하면... 1년 즈음 배낭여행정도는 해줘야... (역치가 너무 높아졌음-_-)
션
2008/12/05 08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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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말시험 중이라 들여다볼 여유가 없으려나?
아직도 아크로***에 사는거 맞아?
엽서 한 장 보내려공~
갈매나무
| 2008/12/05 16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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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- 홍션, 나랑 뭔가 통했나봐. 나도 너한테 엽서나 편지 보내려고 너희집 주소 적어놓은 수첩(인도갈 때 가져갔던 일기장!)을 뒤적였는데. 너희 집 주소도 그대로지? 거긴 영어로 써놨더라...ㅋ 나도 최소한 졸업할 때까지 주소바뀔 일은 없을거야.
시험은 그저께 끝났어! 기말고사는 단 이틀이었다ㅎㅎ
다만 할 일이 있어서 아직 서울에 못 가고 있을 뿐...ㅠㅠ
2008/12/09 10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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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을 한다는 것이 결국은 행복해지려고..
그럼 지안이 데리고 같이 가서 먹는건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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