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영도, 절영해안, Aug 8, 2009, Pentax K200D, 18-55
"너 영도에 사니?"
"네. 왜요?" (이 부분은 감칠맛나는 부산사투리로 읽어줘야한다)
"그냥, 궁금해서~"
슬쩍 카메라 뷰파인더를 눈에 가져갔다.
"으아악~"
장난기섞인 비명(?)과 함께, 벗고 있던 바지를 서둘러 벗어던지고서는,
팬티바람의 소년은 바다로 뛰어들어갔다.
ㅋㅋ
'ordinary scen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사진부 여름출사 (10) | 2009.08.22 |
---|---|
be cooler (4) | 2009.08.18 |
영도의 바다, 아이들 2 (0) | 2009.08.17 |
영도의 바다, 아이들 (6) | 2009.08.15 |
7월의 마지막 목요일 : 9pm (12) | 2009.08.12 |
7월의 마지막 목요일 : 7pm (8) | 2009.08.11 |
- TAG
- Pentax K200D, 바다, 사진, 소년, 아이들, 영도, 절영해안산책로, 부산광역시 영도구 신선동 | 절영해안산책로
댓글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- Total
- 144,774
- Today
- 6
- Yesterday
- 11
TAG
- 임신
- 사진
- social epidemiology
- 전시회
- 여행
- 사진전
- 인도
- 친구
- 기억
- Fuji Reala 100
- 동영상
- Varanasi
- 갠지스강
- 행복
- 바라나시
- Kolkata
- 인도여행
- 의사
- 추천음악
- 인턴
- 브로콜리 너마저
- 꼴까따
- pentax me-super
- nikon coolpix p4
- Pentax K200D
- 혼자 떠난 여행
- 사회역학
- 직업환경의학
- 영화
- Agfacolor 2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