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굳고정한 갈매나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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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ntax K200D (10)
Find your own frame!

     1  부산 다대포, 2007  2  강원도 평창, 2009  3  포항 호미곶, 2007  Find your own frame!문득 떠오른 옛날 사진들. 카메라를 들고 있는 내 모습이 여전히 참 좋다.지금은 잠시 휴지기이지만이제 슬슬 카메라를 다시 꺼낼 때가 온 것 같다.내 카메라들이 얼마나 몸이 근질근질 하겠어.

ordinary scene 2012.07.22 01:03
香港

별 기대없이 올라간 빅토리아 피크, 그 곳에서 본 홍콩의 야경은 언젠가 사랑하는 사람과 꼭 다시 한 번 와보고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아름다웠다.

bon voyage/HK_2010 2010.08.21 18:14
첫번째 비행

두 번의 비행. 새의 눈높이로 바라보는 그 곳은 전혀 다른 세상.

ordinary scene 2009.08.31 15:02
be cooler

매순간 망설임없는 냉정함보다, 감정에 흔들리고 고뇌하게하는 따뜻함이 내게는 늘 부족하다고 느낀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, 좀 더 독해져야겠다고, 좀 더 냉정해져야겠다고 마음먹게되는 순간들은 더 빈번히 나를 찾아온다. 바로 지금처럼. 슬픈 일이다.

ordinary scene 2009.08.18 23:43
영도의 바다, 아이들 2

"너 영도에 사니?" "네. 왜요?"  (이 부분은 감칠맛나는 부산사투리로 읽어줘야한다) "그냥, 궁금해서~" 슬쩍 카메라 뷰파인더를 눈에 가져갔다. "으아악~" 장난기섞인 비명(?)과 함께, 벗고 있던 바지를 서둘러 벗어던지고서는, 팬티바람의 소년은 바다로 뛰어들어갔다. ㅋㅋ

ordinary scene 2009.08.17 23:38
영도의 바다, 아이들

ordinary scene 2009.08.15 01:16
7월의 마지막 목요일 : 9pm

늦은 저녁, 에스프레소 + 수다수다

ordinary scene 2009.08.12 23:34
7월의 마지막 목요일 : 7pm

'졍동국시' 가는길. 사진 찍을 땐 몰랐는데 찍어놓은 사진을 보니, 거인의 팔이 움직인다. *_*

ordinary scene 2009.08.11 20:55
7월의 마지막 목요일 : 4:40pm

2층부터 4층까지 복작거리는 여기. 예전에도 시간 때우러 들어왔다가 후회했다는 걸 2층 계단을 다 올라가서야 기억해냈다. 나도 어쩔수 없는 인간이라서...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잖은가.-_- 광화문에서 시간 때울일이 생길 때 찾아갈 삼청동의 인적드문 카페를 찜해둬야할듯.

ordinary scene 2009.08.11 20:54
7월의 마지막 목요일 : 3pm

원래는 <오딧세이2009> 전시를 보러 왔던 것인데, 티켓 사러 갔다가 <세계보도사진전>을 보고 (홈페이지에서 확인도 했건만, 난 몰랐다) 마음이 바뀌어서 보도사진을 보고왔다. 기대만큼은 아니어도, 꽤 좋았는데, 미술관을 나서려니 <오딧세이2009>도 급 땡기더라는... 햇빛 쨍한 미술관 마당에서 잠시 쉬며 고민하다가, 미술관을 나섰다.

ordinary scene 2009.08.10 00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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